[포토뉴스] 이마트 “봄의 보양식 봄나물 맛보세요”

2019-03-07     김아라 기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마트가 3월을 맞아 ‘봄나물 대전’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달 한 달간 봄나물 판촉 시식 등을 진행하며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청도미나리는 100g당 1480원, 산취나물은 1봉(150g)에 2980원, 초벌부추는 1봉(150g)에 3680원에 선보인다.대표적인 봄나물 미나리는 해독 및 중금속 정화 작용 때문에 현대인들의 건강채소로 각광받으며 간기능 향상 및 숙취해소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취나물은 칼륨의 함량이 높아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봄철 취나물이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나다. 초벌부추는 겨울의 추운 땅을 뚫고 갓 자란 새싹부추인데 부추가 가지고 있는 각종 성분이 극대화돼있으며 비타민C와 비타민A가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