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M100 핑크 X 콰니’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출시

화이트·블랙 컬러에 이어 핑크 에디션 추가

2018-03-13     이한재 기자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0의 핑크 에디션을 출시하고 가방 브랜드 콰니(KWANI)와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EOS M100 핑크 X 콰니’는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핑크 컬러를 테마로 ‘EOS M100 핑크’ 에디션과 EF-M 렌즈, 콰니 스터드 파우치, 콰니 스트랩 액세서리로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다.EOS M100 핑크 에디션은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266g의 가벼운 무게가 강점이다.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 영상처리엔진 디직 7(DIGIC 7), 듀얼 픽셀 CMOS AF를 탑재해 봄 풍경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셀프 인물사진모드는 피부를 보정하는 ‘예쁜 피부 효과’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장한다.오는 18일까지 EOS M100 구매 시 8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결국 No.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5일까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과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나 8만원 상당의 배터리 & SD카드 사은품이 추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