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公, '나눔-113운동' 땀 흘리는 값진 시간 가져
2008-05-12 홍세기 기자
[매일일보닷컴/보도자료]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12일(토) 9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시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살레시오 수련원’을 찾아 야외 정원 잡초제거, 실내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는 올해 처음 지정·운영하는 『나눔-113운동』과 『봉사의 날』을 연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의 첫 걸음을 의미한다. 지난 5월 2일 『가치바치봉사단』다짐대회를 시작으로 정책적 사회공헌활동의 첫 발을 내딛은 공사는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기부, 초청행사,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를 전사적·체계적 사회공헌활동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