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M] 토요타 홍보모델 헨리, '프리우스C 매력' 즉석 연주
2018-03-15 강미화 PD
토요타 프리우스C 홍보대사 가수 헨리가 14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할레에서 열린 2018 토요타 프리우스C 공식 출시 행사에 참석해 프리우스C의 통통 튀는 매력을 즉석에서 음악으로 표현해 환호를 받았습니다.
토요타 관계자는 "TV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주는 헨리의 프로페셜한 모습과 일상생활에서의 순수하면서 독특한 여가생활을 보내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다. 그런 헨리를 통해 컬러플하고 액티브한 느낌의 프리우스C의 매력을 잘 홍보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토요타 코리아는 앞으로 가수 헨리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에서 프리우스C 홍보에 전념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