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VVIP 고객초청 4월 테마 세미나 개최

2012-04-0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는 VVIP 고객전용 지점인 V Privilege 강남센터점에서 4월 한달 동안 총3회에 걸쳐 ‘금융 전문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현 장세에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박건영 브레인투자자문사 대표가 나와 강의한다. 이 외에도 안영회 KTB자산운용 부사장과 양길영 세무법인 다솔 대표를 초빙해 펀드투자전략 및 절세전략 등에 관해 강연한다.

조재홍 V Privilege 강남센터 센터장은 “향후에도 매월 다른 컨셉의 사회적 이슈와 트랜드가 반영된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참가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V Privilege 강남센터점 (02-2112-5400)에 문의하면 된다.

V Privilege 란 한국투자증권의 최상위 고액자산가, VVIP 고객을 위한 특화된 브랜드로써, V Privilege 의 알파벳 V는 Value, Vision, Veteran, VVIP를 의미하며, 고객 한분 한분께 최고의 특권과 혜택 (Privilege)을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4월12일 오후 4시 - 박건영 브레인투자문사 대표
■ 4월19일 오후 4시 - 안영회 KTB자산운용 부사장
■ 4월26일 오후 2시 - 양길영 세무법인 다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