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포스처피딕 탄생 68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코슬립수면클리닉 수면 전문가 클래스 참석
5월 6일까지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드
2018-03-28 이한재 기자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씰리침대가 독자적인 스프링 기술 ‘포스처피딕’ 탄생 68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포스처피딕(Posturepedic)은 자세(Posture)와 정형외과(Orthopedic)의 합성어로 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수면전문가들이 협업해 개발한 스프링 기술이다.씰리침대는 이번 포스처피딕 탄생 6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7일 씰리침대 송파점에서 클래스를 실시했다. 또 참여자들이 포스처피딕 스프링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수면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스프링 기술인만큼 이번 클래스에는 신홍범 코슬립수면클리닉 대표원장이 함께 참여했다. 불면의 다양한 원인과 불필요한 뒤척임을 줄여주는 매트리스의 기능적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신홍범 코슬립수면클리닉 원장은 “좋은 매트리스는 수면 시 불필요한 뒤척임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씰리침대는 올 5월6일까지 매트리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추천 제품은 SRx®II 스프링을 국내 최초로 생산해 탑재한 신제품 프레지던트와 갤로웨이 펌, 페론 플러쉬, 빅토리아가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방수커버, 매트리스 클리닝 쿠폰, 호텔식 코튼베개, S250 프레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씰리침대 관계자는 “고객들이 씰리침대의 노하우가 집약된 포스처피딕 기술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클래스와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