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연 10~83.5% 수익추구 ELS8종 출시

2012-04-14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는 연 10.0% ~ 83.5% 수익을 추구하는 ELS 8종을 400억원 규모로 18일 13시까지 판매한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1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6개로, KOSPI200,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삼성생명·POSCO, SK이노베이션·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GS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29일까지 신한금융투자 ELS에 가입하는 고객은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경품 추첨 및 공기청정기, 항균이불 등 가입금액에 따른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1 봄맞이 페스티벌’ 이벤트에 자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