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마트, 봄철 야구 시즌 맞아 야구 용품 판매
2019-03-29 김아라 기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마트가 야구 시즌을 맞아 전국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에서 야구공·글러브·배트 등 다양한 야구 용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24일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이른 시점에 개막하는 등 야구 용품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대표적으로 나이키 12인치 글러브(3종)를 각 1만9000원, 윌슨 알루미늄배트(소·중)를 각 2만7900원·2만9900원, 윌슨 MLB 아동용 글러브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야구공, 캐치볼세트, 보호장비 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