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회동) 상계지점은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지점 1층 객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투자설명회에서는 투자전략팀 김형렬 연구원, 기업분석1팀 최지환 (화학,정유), 강윤흠(가전, 디스플레이) 연구원 및 가울투자자문 김덕주 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1년 2분기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업종 분석' 및 '자문형 랩어카운트 투자전략'에 대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명석주 상계지점장은 “최근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당사 고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투자결정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설명회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설명회 및 상품설명회를 통해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