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5:1 주식분할 결정 2012-04-20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GS는 자회사 GS리테일이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를 액면가 1000원인 보통주 5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총 발행주식수는 7700만주로 늘어난다. GS 측은 "GS리테일의 상장을 위해 유통주식수를 늘리는 차원에서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