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장원교육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장원교육은 2018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서 일대일 학습상담과 무료 학력진단테스트를 실시하고 영유아 대상의 자사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장원교육 학습지는 유아부터 균형 있는 발달이 가능하도록 누리과정을 반영했다. 다양한 놀이, 동요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유교전에서는 종합적인 언어 학습이 가능한 ‘장원 세이펜 중국어〮한글’, 독서 프로그램 ‘책읽는 아이들’, 캐릭터로 한자를 익히는 ‘장원 천지한자’,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아이별 맞춤수학’ 등 영유아 시기부터 시작 가능한 학습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유교전 기간 동안 장원교육 부스에 방문만 해도 학습 브로마이드와 학용품을 100% 증정한다. 학습 상담을 받거나 무료 학력 진단 테스트를 받는 고객들에게는 견본 교재와 학습 자료까지 추가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입회하는 고객들에게는 신청 과목에 따라 그림한자 사전, 공부상, 양장도서, 학용품 등 영유아에게 유용한 선물을 증정한다.문규식 장원교육 대표는 “최신 출시 상품 정보와 영유아 자녀에게 적합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