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급 신도시 '화성 동탄' 660만평
주택 10만5천세대, 인구 26만명 수용 목표...수도권 신도시 중 최대
2008-06-02 매일일보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이 신도시와 기존의 서측 신도시를 합하면, 총 933만평, 14만6000세대의 주택을 수용하는 규모로 지금까지 개발된 수도권 신도시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이 신도시와 기존의 서측 신도시를 합하면, 총 933만평, 14만6000세대의 주택을 수용하는 규모로 지금까지 개발된 수도권 신도시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