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종로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2-04-2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27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르메이에르빌딩 4층에 위치한 종로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증시전망 및 랩어카운트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글로벌 증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상장지수펀드(ETF)와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윤상혁 미래에셋증권 종로지점 지점장은 “최근 ETF, 해외주식 등 다양한 형태의 랩어카운트 상품이 소개되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랩어카운트 상품을 쉽게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