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홈플러스 “전 세계 주방용품 한 곳에”

2018-04-11     김아라 기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130개 주요 점포에서 ‘월드 키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의 ‘엔슬리’, 프랑스 ‘테팔’, 체코의 ‘쯔비벨무스터’ 등 전 세계 9개국의 11개 프리미엄 주방용품·식기 브랜드가 참여해 해외에서 인정받은 인기 상품들을 집중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10만·20만·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2만·3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