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강진군, 주말이 즐거운 오감통

2018-04-19     윤성수 기자
[매일일보 윤성수 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오감통 실내공연장에서 특별기획공연 ‘봄이 오는 소리, 국악콘서트’에서 전통음악 산조 그룹인 루트머지가 퓨전국악 공연을 하고 있다.강진오감통에서는 전남음악창작소와 강진군이 노래도시 조성사업 성공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국악과 포크, 클래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로 ‘오감통 주말공연’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공연은 지난 2015년부터 매주 토요일에 계속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