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소니 카메라 및 렌즈 노하우 공유
할인혜택과 소정의 사은품 이벤트

2018-04-19     이한재 기자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소니코리아는 19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광학기기 전시회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8)’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이번 P&I 2018에서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프리미엄 렌즈부터 RX 시리즈 등 제품을 전시한다. ‘카메라에 숨겨진 모든 가능성에 도전한다’라는 테마에 맞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소니코리아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스튜디오 촬영 존’에서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와 다양한 프리미엄 렌즈를 체험할 수 있다. 지속광·순간광 촬영 시 빠른 AF성능·연사성능, 프로 워크플로우 등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숲 속 정원을 콘셉트로 구성된 촬영 공간에서 Eye-AF 기능을 활용해 모델을 직접 촬영해 볼 수 있다.이외에도 ‘풀라인업 존’, ‘G 마스터 렌즈 존’, ‘RX 존’, ‘망원 촬영 존’등 에서 소니 디지털 이미징 제품의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특별 세미나 존’에서는 전문 사진작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다.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와 함께하는 별사진 촬영’, ‘a9과 함께한 항공기 촬영 노하우’, ‘a7RIII를 활용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법’, ‘a9을 활용한 본식 웨딩 촬영법’ 등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를 활용한 촬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소니 특별 세미나는 P&I 2018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더불어 ‘컨시어지 존’과 ‘4K 갤러리 존’을 비롯해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수상작 등을 마련했다.또한 관람객들은 소니 부스에서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부스 내에 전시되어 있는 a7 시리즈, a9, G 마스터 렌즈, 자이스 렌즈 등 카메라 및 렌즈 제품을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들이 이번 P&I 2018 소니 부스를 방문해 소니의 혁신적인 디지털 이미징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