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가정의 달 기념 ‘해피 투게더’ 할인대전 실시
2019-04-24 나기호 기자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까사미아가 2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해피투게더’ 패키지 할인대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5월에 열리는 패키지 할인대전은 소중한 가족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등 3 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패키지 대전’과 스마트장, 소파, 다이닝룸 시리즈, 전동침대 및 전동책상 등이 준비된 ‘룸 대전’으로 진행된다.패키지 대전에서는 까사미아의 2018 베드룸 신제품 ‘테이큰(TAKEN)’ 시리즈를 준비했다. 테이큰은 아카시아 원목으로 만든 제품으로 특유의 디자인과 공간 용도에 맞게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헤드보드 및 플랫폼 구성 베드와 와이드체스트를 함께 구매하면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거실을 위한 패키지 대전도 준비됐다. 까사미아가 선보이는 소파와 AV 장을 함께 구매 시 15% 할인 판매한다. 단, 균일가 상품은 제외된다.또한 ‘포 마이 키즈’ 패키지 대전에서는 올해 선보인 ‘노아’, ‘앤디’, ‘블레어’ 키즈룸 시리즈의 침대와 책상을 구매하는 경우 까사미아의 고급 매트리스 ‘드림 클라우드’를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까사미아가 준비한 ‘룸 대전’에서는 어느 공간에서나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 2종을 25일부터 5월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만 2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스테이’, ‘카라’, ‘헤르젠’ 다이닝룸 시리즈와 ’플렉시’ 시리즈 전동침대, 책상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까사미아 관계자는 “5월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의 달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까사미아 제품을 통해 드리는 분에게 정성은 채우고 가격 부담은 줄인 가정의 달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