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대百 “전문가가 직접 만든 한국식 젤라또 맛봐요”
2018-04-26 김아라 기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 11개 명인명촌 매장에서 ‘명인명촌 젤라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명인명촌 젤라또는 서울 강남의 유명 젤라또 전문점 ‘일젤라또’의 백지현 젤라띠에레와 협업해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감귤초·오미자·식혜 등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화순 약선식혜 젤라또’, ‘제주 감귤초 젤라또’, ‘순창 발효토마토 고추장 젤라또’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제품은 다음달 19일부터 22일 중에 주문한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가격은 1팩(6종·각 120g)에 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