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WM Premier 종각지점 통합 오픈

2012-05-16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16일 강북권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WM Premier 종각지점’을 통합 오픈했다. 

WM Premier 종각지점은 기존 강북센터지점과 종각지점을 통합한 WM Premier 강북지역 통합 1호 점포로써,  종로구 영풍문고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고객 접근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노성환 Wm Premier 종각지점 지점장은 "이번 통합을 기점으로 자산관리 규모와 전담 직원의 수가 확장된 만큼,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원하는 강북권 고액 자산가들의 니즈에 더욱 집중하여, 이에 맞는 차별화된 자산관리전략과 투자상품으로 자산관리명가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WM Premier 종각지점은 신규 계좌개설 고객 또는 금융투자상품 가입고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WM Premier 종각지점(02-399-79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