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전국 7개 중소도시 투자설명회 개최

2012-05-1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18일부터 6월2일까지 전국 7개 중소도시에서 대규모 전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브레인, 템피스 등 주요 투자자문사 운용역과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부장 등을 초청해 ‘2011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자산 배분 전략’을 들어보고 이에 맞는 추천 금융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18일 울산을 시작으로 6월2일 광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지역에 따라 최소 10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를 또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