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은행동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2-05-1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 은행동지점은 18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대전 중구 은행동 150번지 JS그린빌딩(중앙로역2번출구) 내 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월지급식 투자상품을 활용한 은퇴자산관리’를 주제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은퇴자산관리 전략과 투자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재형 미래에셋증권 은행동지점장은 “최근 저금리 고령화 시대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 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브라질국채, 헤지펀드 등 안정추구형 상품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미래에셋증권 은행동지점 042) 28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