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GIFT] FJ 투어에스 골프화, 접지력과 편안함,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스윙 가능
2019-05-04 한종훈 기자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골프화 브랜드 FJ가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접지력과 편안함,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골프화 투어에스(Tour-S)를 출시했다.FJ는 전 세계 투어 선수의 평균 3명중 2명의 선수들이 사용한다. 특히 골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퍼포먼스 요소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갖춰져 있다.투어에스 Tour-S 역시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과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선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요소는 안정적인 플랫폼, 임팩트까지 파워가 이어져 믿고 스윙할 수 있는 안정성과 정교함, 그리고 오랜 시간의 라운드에도 부담 없는 최상의 편안함이었다.투어에스는 최고 수준의 소재와 품질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FJ만의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담았다.투어에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파워플레이트 아웃솔은 기존보다 20% 가벼워진 피벡스 폴리머 경량 소재로 제작됐다. 골프화가 더 넓은 지면과 맞닿을 수 있도록 설계된 9개의 런치파드가 아웃솔 바닥에 았다.FJ의 독자적인 TPU 파워 스트랩은 스윙 때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도록 골프화의 발등과 양 사이드에 구조적으로 배치돼 있다.이 모든 기술력이 모여 어드레스부터 임팩트를 피니시까지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스윙을 가능케 해준다.또한 발목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시큐어 카라와 발등을 덮어주는 컴포트텅, 이중 밀도의 PU 핏베드(깔창)는 발을 확실하고 정교하게 보호하면서도 완벽한 핏감을 제공한다.크로모테크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력을 더했다. 발 뒤꿈치에는 보아 다이얼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정밀하게 조이고 풀면서 골퍼 스스로 착화감을 조절할 수 있다.투어에스 골프화는 올 화이트, 화이트/블루, 화이트/그레이, 올 블랙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