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GIFT] 23구 골프 마린 시리즈, 필드, 스크린에서도 안성맞춤

UV차단 기능성 원단과 경량소재 적용, 가볍고 활동성 좋아

2019-05-04     한종훈 기자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23구 골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과 자외선 차단 기능과 활동성이 뛰어난 마린 시리즈를 출시했다.마린시리즈는 마린 플라워 패턴 포인트로 전 제품이 UV 차단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자외선이 많은 5월부터 필드에서 최적의 제품이다.이른 더위를 맞아, 시원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했으며 티셔츠, 원피스, 모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필드 룩을 연출하기에도 편하다. 또, 경량소재의 적용으로 착용감이 가볍고 활동성이 우수해 필드는 물론 스크린 골프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23구골프 관계자는 “선물할 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마린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이번 가정의 달 맞이 선물 구매와 연휴기간 골프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 모두에게 즐거운 5월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온워드카시야마코리아가 선보이는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23구 골프는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한 심미성을 모두 갖춘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23구 골프라는 독특한 브랜드명은 브랜드가 처음 탄생한 도쿄의 23개 구를 의미한다.특히 올 시즌 KLPGA투어 ‘루키’ 최혜진이 23구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