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2018 TIPA 어워드’ 수상
2019-05-08 이한재 기자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올해로 24회 연속 ‘TIPA 어워드’를 수상하며 카메라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캐논은 ‘TIPA 어워드 2018'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어워드에서 캐논은 △베스트 풀프레임 DSLR 전문가(EOS 6D 마크 Ⅱ) △베스트 DSLR 인듀지어스트(EOS 200D) △베스트 CSC 인듀지어스트(EOS M50) △베스트 프로페셔널 콤팩트 카메라(파워샷 G1 X 마크 Ⅲ) △베스트 DSLR 프라임 렌즈(EF 85mm f‧1.4L IS USM) △베스트 포토 이노베이션(스피드라이트 470EX-AI)의 총 6개 제품이 각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상을 차지했다.한편, TIPA 어워드는 1991년 시작 이래 해마다 유럽 각국에서 발표된 사진, 영상 관련 제품 중 혁신성, 최신 기술력, 디자인, 사용 편의성 등을 평가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