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M] 한성숙 네이버 대표 "정치뉴스 가이드라인 강화해 관리하겠다"
9일 네이버 뉴스 및 댓글 개선 기자간담회 개최
2019-05-09 강미화 PD
[한성숙 네이버 대표 ] 이전에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지고 있긴 했지만 정치뉴스와 일반뉴스 댓글 관련된 부분에서 같은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뉴스에 대해서는 좀 더 강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관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치뉴스와 다른 영역 구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봉석 미디어서포트 리더] 기본적인 댓글 품질 관리는 네이버가 할 것이고 다만 댓글을 허용여부나 허용한다면 정렬방식은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개별 언론사에게 결정권을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