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 본사 영업부는 2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미래에셋빌딩 대강당에서 ‘2011년 증시전망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코리아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유동성장세 종료 여부 및 브라질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2부에서는 VIP주식컨설팅팀 이영복 팀장이 ‘조정장을 이용한 차기 주도주 발굴전략’을 주제로 현 시장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황유원 미래에셋증권 영업부 상무는 “미국의 양적완화정책의 종료 여부와 관련해 하반기 주식시장의 흐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증시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