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2-05-26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26일 상계지점을 비롯한 4개 지점에서 ‘노후대비 월지급식상품 소개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상계, 마포, 산본, 마두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인기가 많은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 상품과 월지급식 ELS등을 활용한 노후대비 대안상품 소개 및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상계지점장은 “물가상승률보다 예금금리가 낮은 실질금리 마이너스인 시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은퇴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를 중심으로 월지급식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이번 세미나는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