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뱅키스' 대한민국명품 브랜드 4년 연속 선정

2012-07-13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은 전문 온라인서비스 브랜드인 뱅키스(BanKIS)가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11 대한민국명품' 조사에서 '명품서비스 온라인 증권거래 부문'의 명품 브랜드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뱅키스(BanKIS)는 지난 2006년10월 '은행을 통한 주식투자의 새이름, 뱅키스(BanKIS)'란 브랜드로 런칭된 뱅키스(BanKIS) 이용 고객들은 0.015%의 수수료(주식)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수수료우대 혜택, 스마트폰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2011년 말까지), 고품격 멤버쉽서비스 ‘iNoble’ 등 다양한 '뱅키스 고객 전용 우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뱅키스(BanKIS) 이용 고객들은 38년 투자은행의 노하우(know-how)가 집약된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투자상담서비스, 업계 최고의 리서치 투자정보, 투자정보 메일링 서비스, 실시간 투자정보 알림창 서비스, 보유계좌 클리닉 서비스(투자메디컬) 등 다양한 온라인 전문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