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대百 “여름 제철 식품으로 무더위 이겨내요”
2018-07-04 김아라 기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맞아 청과·견과·정육 등 여름 제철 식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여름의 맛’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여름을 대표하는 제철 과일인 ‘H-sweet 고당도 수박’(8kg 이상·1통)을 당일 판매가에서 5000원 할인 판매하며 ‘칸탈로프 멜론’을 3000원 할인 판매한다. 천도복숭아(5~6입)·샤인 마스캇 청포도(1송이) 등도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