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더위야 물럿거라"...VIP고객대상 삼계탕 배송

2011-07-25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 이승국)은 여름절기 삼복 중 중복을 맞이하여, 삼복 더위에 어울리는 보양식인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국 1300여 VIP고객들에게 직접 배송했다고 밝혔다.

올초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 'QnA PREMIER MEMBERS'를 런칭한 현대증권은 서울과 대구지역 VIP고객 대상 콘서트, 프로암골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매월 실시하여 VIP고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최경수 사장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의적절하고도 세심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