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짐보리,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교구·완구 제품 전시·판매, 상담부스·체험존 운영

2018-07-13     이한재 기자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한국짐보리짐월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짐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자사의 다양한 교구·완구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짐보리 플레이앤뮤직’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부스 현장에서는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포머스를 포함해 ‘클릭포머스’, 프랑스 직수입 애착인형 ‘돌체’를 선보인다. 또, 새롭게 선보이는 치발기 공 볼리 등 다양한 교구 및 완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유아교육전 부스 현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15%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다. 홈쇼핑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맥포머스 브레인 에볼루션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별도로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맥포머스와 클릭포머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짐보리 프로그램 상담 부스에서는 현장에서 프로그램 상담만 받아도 짐보리 노래 CD를 증정하며, 신규 등록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더불어 일 선착순 50명에게 짐보리 육아 정보지 ‘처음육아’ 책자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짐보리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온라인·모바일 설문조사 이벤트에 참여하고 짐보리 상담 부스에서 인증하면 짐보리 모양 쉐이커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한국짐보리짐월드 관계자는  “이번 유아교육전 현장에서는 제품 특별 할인은 물론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짐보리의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및 프리미엄 교구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