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의왕 철도특구 상징 레일타워 조형물 2019-08-09 차영환 기자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지역 대표 상징물로 자리잡아 의왕 철도특구를 상징하는 조형물 ‘레일타워’가 멋진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의왕역 앞에 높이 11m, 8.5m, 6m 3개의 조형물로 세워진 레일타워는 야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LED 조명을 선보인다. 작년 5월에 설치된 이후 이젠 지역 주민들에게 낯익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