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쿡, ‘마스터 피크 팬’ 쿠킹 클래스 진행

2019-08-24     나기호 기자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새로운 쿡웨어 브랜드 코렐쿡은 ‘마스터 피크 팬’ 출시를 기념해 홈셰프를 꿈꾸는 요리에 서툰 초보자들을 위한 ‘홈메이드 유러피안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일반 소비자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가 신규 개설 예정인 ‘홈메이드 유러피안 쿠킹클래스’를 선공개한 특별한 자리로, ‘마스터 피크 팬’을 활용한 ‘바스크식 닭고기 요리’를 함께 배우며 제품의 직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클래스에 사용된 코렐쿡의 ‘마스터 피크 팬’은 인공관절 등의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신소재 ‘피크(PEEK)’를 적용해 기존 프라이팬 대비 3배 이상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특수 코팅 셀프로드 공법을 적용, 프라이팬 내에서 자연적으로 오일로드가 형성되도록 하여 조리 시 음식물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하는 논스틱(non-stick) 기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이날 진행을 맡은 임석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 셰프는 “바스크식 닭고기 요리는 일반 팬에 조리 시 양념이 눌어붙어 과정이 까다로운데, 독일식 특수 코팅기술을 적용한 ‘마스터 피크 팬’은 자연스럽게 오일로드가 형성되어 전문가가 아닌 수강생들도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초보자의 경우 필요 이상으로 기름을 많이 두를 수 있는데 ‘마스터 피크 팬’은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충분히 요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요리를 완성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홈메이드 유러피안 쿠킹 클래스에서 사용된 신제품 코렐쿡 마스터 피크 팬은 인덕션을 비롯한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주방의 다양한 열원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필요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일반 팬 △20cm, △28cm 와 높이가 있는 △24cm 웍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매는 전국 코렐 브랜드 아웃렛 및 온라인몰 그리고 코렐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