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잇다스페이스, 아작 초대전 '꽃멀미' 8일, 작가와 만남 진행
2019-09-07 김종혁 기자
이번 세 번째 초대개인전을 맞는 작가는 전시명을 ‘꽃멀미’라 칭했다. 자신을 꽃으로 둘러쌓고 세상에 어떠한 부조리와도 단절하고픈 작가의 간절함과 여린 감성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고 모든 여린 꽃들을 보호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고있다.
이번 세 번째 초대개인전을 맞는 작가는 전시명을 ‘꽃멀미’라 칭했다. 자신을 꽃으로 둘러쌓고 세상에 어떠한 부조리와도 단절하고픈 작가의 간절함과 여린 감성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고 모든 여린 꽃들을 보호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