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창원·둔산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2-08-24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24일 원지점과 둔산지점에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창원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며, 2부 순서로는 부동산컨설팅본부 김병욱 본부장이 ‘2011년 하반기 영남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고객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둔산지점에서는 피데스투자자문 김한진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재정위기 및 금융혼란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여운상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기 전망을 통해 주식 및 환율시장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영남지역 부동산시장의 동향 및 전망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