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백년가게 14개 업체 추가 선정
2019-09-12 나기호 기자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 2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14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백년가게 육성사업은 다산다사의 악순환 구조에서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선정된 백년가게는 총 30개 업체다.이번 2차 평가위원회에선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과한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련 행정처분여부, 평판도 등을 종합해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업체는 음식업 9개, 도·소매업 5개 업체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4개, 전북·대구·부산 2개, 경북·경남·전남·제주가 각 1개다.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유명 O2O플랫폼사·한국관광공사·소상공인방송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업체는 백년가게 확인서를 가지고 가까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보증비율(100%)및 보증료율(0.8%고정)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우대(0.4%포인트 우대) 또한 가능하다.한편,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백년가게 1호점에 대한 현판식을 오는 21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이후 선정업체들에 대한 현판식은 최수규 중기부 차관, 각 지방청장 등이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