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영화와 함께하는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2012-08-25 박동준 기자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의 주요이슈를 점검해보고 합리적인 종합자산관리전략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 충정점(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개최하며, 1부는 ‘최근 주식시장 동향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피데스 투자자문사 김한진 부사장이, 2부는 ‘QnA 프리미어 컨설팅(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을 주제로 현대증권 이희 프리미어 컨설팅팀장이 진행한다. 세미나 후에는 최신 영화<7광구>를 관람할 예정이다.
정진영 천안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그 동안 투자정보 전달에만 치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문화행사를 접목시켰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고객에게 더 많은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