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담은 추석 선물 배달
2019-09-20 민옥선 기자
[매일일보 민옥선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현대다이모스(대표 조원장)는 생필품 선물세트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주문)에 전달했으며 서산복지재단(이사장 김완종)는 명절차림세트 91개를 지원했으며 현대파워텍(대표이사 문대흥)은 지원한 추석선물을 읍면동의 자원봉사 거점센터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청소년과 독거어르신 200여 가정에 봉사자들이 직접 전달했다.또한 HPT(현대파워텍 협력사협의회 대표 김영호)는 1사 1자매결연사업으로 매년 시행하는 자매가정에 푸짐한 선물을 각사 대표들이 직접 전달해 시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