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호주 건정성감독청과 은행·보험 분야 MOU

2011-08-31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존 레이커(John Laker) 호주 APRA(건전성감독청 · Australian 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 의장과 은행·보험 분야 정보공유 및 협력증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구속력 있는 법적 의무를 부과되지는 않는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호주 APRA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상호 진출 금융회사에 대한 효과적인 감독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이로써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16개국 및 1개의 국제기구를 포함해 총24개의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도 금융당국은 G20 주요국 및 신흥국과의 MOU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범위를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