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입사원 100명 채용

2011-09-06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가 201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 4년제 대학 졸업이상(201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학력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며,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취업 포털 사이트(잡코리아, 사람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의 절차를 거치며, 금융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능통자(국제영업부) 등을 우대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원자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한 채용 설명회를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취업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