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16일 오후 10시45분부터 약 65분간 CJ ENM 오쇼핑 부문을 통해 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 홈쇼핑 판매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에서는 ‘공유 의류청정기’로도 유명한 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 FAD-01의 렌탈 판매가 진행된다. 렌탈 기간 내 필터 교체 등의 정기적인 서비스와 함께 무상 AS가 제공된다.의류청정기 TV 홈쇼핑 첫 방송 론칭 기념으로 본 방송 시간 중 추후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코웨이 의류청정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5월 출시된 코웨이 의류청정기 FAD-01은 오늘 입은 옷의 살균, 탈취, 주름 개선 등의 의류 관리와 사계절 의류를 보관하는 공간까지 쾌적하게 청정 케어 하는 의류 토탈 케어 개념이 최초로 도입됐다. 렌탈 구입 시 4개월에 한번씩 홈케어 전문가가 방문해 7단계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 제품처럼 사용 가능하다.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하나의 제품으로 의류케어와 공간케어가 제공되는 유일한 의류 토탈 케어 제품인 코웨이 의류청정기의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이번 홈쇼핑 방송을 준비했다”며 “출시 이후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방송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