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뷰티 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브랜드 최초로 창립 기념 한정판 헤어드라이어 ‘파워맥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파워맥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유닉스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최초 창립 기념 한정판으로, 기존 레트로 느낌을 풍기던 ‘파워맥스’의 은색 동그란 몸통이 로즈 골드 컬러로 변경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구현하고, 화이트 컬러의 노즐 및 손잡이가 심플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2000W 출력의 파워 열풍과 유닉스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음이온 기술을 통해 건조한 모발의 정전기를 감소시키고 보습을 유지해 부드럽고 건강한 머릿결 관리를 자랑한다. ‘파워맥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유닉스전자는 창립 40주년과 한정판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SNS 이벤트 ‘파워맥스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파워맥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특별한 디자인을 뷰티 소품으로 활용해 감각적인 인테리어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닉스전자는 이벤트 참가자들의 사진을 모집 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스트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8일까지 상시 모집되는 이벤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닉스전자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