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부산 명륜역 역세권 ‘동래 더샵’ 오피스텔 분양

2018-10-31     PR 기자
[매일일보 PR 기자] 포스코건설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 455-2 일대에 ‘동래 더샵’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이 단지는 포스코건설이 동래구 일대에 첫 선을 보이는 상품이다.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74~84㎡ 603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4㎡ 92실로 구성돼 있다.아파트는 지난달 청약에서 평균 5.5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끈 바 있다.현재 분양중인 오피스텔은 주거 대체형에 걸맞은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오피스텔 전용면적 64㎡는 오피스텔로는 보기 드문 3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제공한다. 개방감 있는 주방공간과 여성에게 인기 있는 별도 다용도실과 안방 발코니•올인원 드레스룸을 갖춰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게다가 천정고는 2.4m에 우물천장은 2.55m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차별화된 스마트 시스템인 ‘카카오아이’도 적용된다. 카카오아이는 음성을 듣고, 대화를 이해하며, 이미지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를 확인해 소비자에게 원하는 것을 정확히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지원시스템이다.‘동래 더샵’은 소비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아이맘 부산 플랜’ 정책으로 신혼부부 혼인기간 7년 이내 해당시 오피스텔 선착순 22실에 대해 공급금액(옵션금액 제외)의 3%를 인하하여 공급하며,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동래 더샵 오피스텔은 일반 아파트 수준의 혁신 평면, 차별화된 스마트 시스템, 우수한 생활편의 인프라 등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포스코건설은 동래구 내 첫 진출 사업인 만큼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동래구 일대 최고 높이의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더샵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로 손꼽힌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 더샵 센텀포레, 더샵 센텀파크 등 부산의 랜드마크를 세워오면서 브랜드 프리미엄의 가치를 입증했다.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 (연제구 거제동 480-4번지)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