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일교차 심한 요즘, ‘뮤닝’으로 면역 케어

동원F&B, 국내 최초 면역 건강기능식품 발효유 ‘덴마크 뮤닝’ 출시
특허 유산균 담아 유업계 최초 ‘면역’ 건강기능성 인증 받아
“뮤닝 하루 두 병 이상이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2018-11-21     PR기자

[매일일보 PR기자] 요즘 큰 일교차에 건조한 날씨,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겹치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면역력 저하는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느 때보다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동원F&B가 최근 출시한 발효유 ‘덴마크 뮤닝’은 매일 간편하고 맛있는 면역 케어를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국내 발효유 중에서는 최초로 면역 건강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면역 다당체 함유한 ‘알로에 겔’과 특허 유산균 담아

‘덴마크 뮤닝’은 간편하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발효유다. 면역 다당체를 함유한 ‘알로에 겔’과 특허 유산균인 L.Sakei Probio65을 담아 건강기능성을 부여했다.

특히 알로에의 다당체 성분은 면역세포의 수와 활동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장 건강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뮤닝 한 병에 약 60mg의 다당체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 두 병 이상이면 △피부 건강 △장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뮤닝(MMUNING)’의 이름 역시 면역의 영단어인 ‘IMMUNITY’와 ‘~ING’의 합성어로, 뮤닝을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원, ‘뮤닝’으로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로 시장 확대

21일 리테일 시장자료에 따르면 약 4600억 원 규모의 국내 드링크 발효유(농후 발효유) 시장에서 동원F&B가 약 2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원F&B는 ‘덴마크 뮤닝’ 출시를 통해 드링킹 발효유 시장 1위를 넘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로 시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20년 뮤닝에서만 연매출 1,000억 원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동원F&B는 앞으로 ‘면역엔 뮤닝’이라는 메시지로, 현장 프로모션과 디지털 마케팅을 비롯해 제품 체험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나아가 뮤닝을 단순한 발효유가 아닌 면역 케어를 위한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동원F&B관계자는 “’덴마크 뮤닝’은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시장의 여타 발효유들에 비해 우수한 건강성이 공인된 제품”이라며 “현재 면역 관련 선호도가 높은 홍삼 대신 향후 소비자들이 매일 뮤닝을 통해 간편하게 면역 케어를 하는 시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한편, ‘덴마크 뮤닝’ 가격은 1병에 1500원이다. 동원F&B는 뮤닝 출시를 기념해 현재 대형마트 등 판매매장에서 ‘뮤닝 런칭기념 면역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면역키트에는 면역 증진을 위한 뮤닝 4병과 천지인 홍삼파우치 2팩이 들어있으며, 가격은 59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