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여의도영업부·영등포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2012-10-20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20일 여의도영업부와 영등포지점에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안정형 상품’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영업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과 파생상품본부 김경호 차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을 진단하고 월지급식ELS 등 안정형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지점에서는 리서치센터 홍우태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국내 증시를 진단하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황유원 상무는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의 주요 이슈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향후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