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강서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2-10-2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 강서지점은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서울신기술 창업센터(등촌역 2번출구)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안정형 상품’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해외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강상훈 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장은 “최근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을 진단하고 안정적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