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지방자치단체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향상 최선

2019-12-09     차영환 기자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안성시의회 안정열 부의장과 황진택 의원이 나란히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연계 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는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 정책 및 지역 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안정열 부의장과 황진택 의원에게 지난 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연계 의정대상’ 영예의 수상자로 상을 수여했다.여의도정책연구원은 행안부 제266호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 연구 보고 기관이며, 행복지수 평가를 통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 전략 수립 등 지표상 열등한 정책의 보강 및 보완을 통한 전략 수립이 가능해지며, 행복지수 평가 기초자료를 토대로 중앙⋅지방간 균형 발전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도를 높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단체이다.안정열 부의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해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