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PR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오는 20일 SK스토아를 통해 잇츠온 밀키트 제품인 ‘중식차림’과 ’한식차림‘을 선보인다.이번 방송에는 밀키트 ‘중식차림’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한 정지선 셰프가 출연해 요리를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지선 셰프가 선보이는 중식차림은 우육면 키트와 누룽지 마라두부 키트다.우육면 키트는 중국, 홍콩 등 중화권의 대중적인 면요리로 깊고 진하게 우린 육수에 소고기 고명을 올린 음식이다. 부드러운 차돌박이와 탱탱한 면발에 진하고 시원한 국물이 고스란히 배었다. 더불어 청경채와 숙주, 목이버섯 등 각종 채소들이 큼지막하게 들어가 아삭한 식감도 같이 즐길 수 있다.누룽지 마라두부 키트는 중국 사천 지방의 정통 가정식 마라두부에 누룽지를 가미해 재해석한 메뉴다. 매콤한 맛과 다채로운 향신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과 향이 풍부하다. 불 맛을 담은 향미유와 누룽지 칩을 함께 구성해 식감과 완성도를 높였다.잇츠온 밀키트 제품은 요리에 필요한 양만큼 손질한 식재료와 소스, 레시피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손쉽게 요리가 가능하다.한국야쿠르트는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와 함께하는 ‘영 셰프 발굴 프로그램’과 ‘스타 밀키트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파 셰프를 찾아 시그니처 메뉴를 제품화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셰프의 성장까지 함께 도모해왔다.한편, 밀키트 중식차림과 한식차림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5분 SK스토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자료 제공=한국야쿠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