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등 주요 화장품 브랜드 가격 인상
2011-12-02 변주리 기자
LG생건은 지난 1일부터 제품별로 3~8% 인상을 단행했다. 오휘 제품인 립스틱이 3.1% 올랐고, 텐더 클렌징시트가 2000원 인상된 2만8000원으로 뛰었다.
숨 제품인 클렌징로션과 투웨이케이크가 각각 2000원 오른 2만7000원, 4만원에 판매된다. 후 제품인 클렌징크림과 주얼리 파우더도 각각 2000원 오른 4만2000원, 6만2000원으로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