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창동역 교각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2012-12-04 박원규 기자 [매일일보] 4일 오전 5시5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김모(62)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철역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